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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의 눈으로 보고 쓴 근/현대 세계 무술/스포츠무술의 역사 [MMA 번역]

 

- 러시안 삼보(Sambo)와 브라질리언 주짓수(Jujitsu)를 중심으로

  군용 개인 투기의 발전을 살핌 ? ?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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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제 - 군용 개인 전투술기(= 투기, 싸움 기술)로 이름난 것들을 찾는 가운데

한가지 공통점을 보았다. 그것은 그 프로그램들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이다. 한국의

태권도, 일본의 유도, 태국의 무에타이라는 고유의 무술체육 프로그램을 가진 나라

들은 쉽게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다.

러시아는 따로 훈련 프로그램이 없었지만 그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데 성공을 거뒀다.

거기에는 삼보라는, 특별히 군용으로 개발된 투기가 있었다. 삼보는 유도와 그레코

로만 레슬링의 기술을 합쳐놓은 것에 바탕이 있다. 삼보의 성공은 레슬링과 비슷하다

는 것에 있었다. 그 기본 구성 요소는 배우기 쉽고, 몸의 크기나 힘에 의존하는 바가

적으며, 또 다른 특징은 그 안에 좀 더 훈련에 빠져들게 하는 경쟁 체계, 곧 시합이

있다는 것이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시합은 좋지만, 기술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는

점이다.

붙잡는 기술이 필요한 실제 싸움터를 위해 브라질리언 주짓수(Jujitsu = Ju 유柔 +

Jitsu 술術)을 알아보았다. 그레이시(Gracie)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는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거의 모든 면에서 군이 바라는 바와 같았다. 그것은 시합의 형태로 원형

경기장 안에서 1:1로 싸울 때 괜찮다고 입증됐으나 몇 가지 문제는 있었다. 주짓수는

처음에 원형 경기장 안의 싸움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스포츠와 다름없는 어떤

주짓수는 싸움에 기초하지 않는 쪽으로 기술이 바뀌었다.

 

1) 무술은 시대의 산물 - 그러면 무술은 어디서 온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무술

이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라 하는데, 사실은 그 시대의 문화적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라 보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 오늘날 우리가 배우고 가르치는

기술들은 중세의 유럽에도 있었다. 고대 그리이스에는 복싱과 레슬링이 섞여진

판크라티온(pancration, pancratium)이 있었다. 이집트 무덤 벽의 맨손 무술

또 무기를 들고 싸우는 그림들은 오늘날의 그것과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

 

2) 술(術, jitsu)과 도(道, tao) - 먼저 일본의 무술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배울 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무술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양인들의 무술에 대한 태도를 이해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때문이다. 모든 일본류의 투기는 ‘술’ 아니면 ‘도’로 끝난다. 유술/유도, 합기술/

합기도, 검술/검도, .. 술로 끝나는 말은 기술(= technique)이란 뜻이 있다.

그들은 폭력으로 어지럽던 시대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졌다. 따라서 그 훈련은

유능한 무술가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 사회가 안정되고 평화가

옴에 따라 잘 싸우는 능력은 덜 중요하게 되었다. 무사계급 사무라이도 마찬

가지였다. 일본 군대가 근대화되면서 그들은 사무라이의 상징인 칼을 차고 다닐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그들이 일생 동안, 싸움을 하려 갈고 닦은 무술훈련이 더

는 쓸 데가 없게 되었음을 말한다. 그들 대부분은 훈련을 그만 두고 곧 평범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다. 그러나 몇몇 사무라이 계급 사람들은 그들의 무술훈련

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게 된다. 다시 말해 싸움의 기술보다 좀 더 다른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무술훈련이, 수련으로 바뀌면서 그들은

사람의 모습을 찾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곧 무술수련의 새로운 이유가 되었다. 좀 더 잘 싸우는 무술가를 만드는

것에는 더 마음을 쓰지 않아도 좋았다. 수련의 목적은 더 나은 사람을 만드는 것

이었다. 이것의 아주 좋은 예가 유도를 만들었다고 하는 지고로 가노(Jigoro Kano)

다. 젊었을 때 그는 유술의 전문가였으며 교사이기도 했다. 그는 23년간 동경고등

보통학교(나중에 동경교육대학)의 교장을 지냈고 뒤에 일본 교육부의 장관을

맡기도 했다. 유술 경험과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그는 유술이 올바른 사람을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마음이 그의 유술을 유도로 만든 것이다.

그가 배웠던 유술과 그가 가르치는 유도의 다름은 그 목적에 있었다. 그를 가르친

사람들이 거의 무술 실력에 무게를 두었다면, 그는 가르치는 학생들의 인격이

좋아지는 것에 힘을 기울였다.

 

3) 몸과 마음의 전투술기 - 위에서 비록 일본류 투기의 ‘술’이 ‘도’로 바뀐 것,

또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다른 말로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기는 했지만; 이 글은

아무래도 군인의 실제 싸움 기술에 집중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무술 실력의 실용적

인 요구와 상관없이 그 수련에는 물론 많은 좋은 이유들이 있다. 미국만 해도 수 많은

사람들이 사무라이 검을 써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쇼핑 몰에서 그들의 차로 가는 길에 검을 써서 자신을 지키려고 훈련을

할까? 그들은 그저 그 훈련이 좋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어떤 이는

야구를 하고 또 어떤 다른 이는 남북전쟁을 본뜬 전쟁놀이를 한다.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진짜 무술이 필요한 상황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군에서 하는

개인 전투술기 훈련은, 큰 뜻의 무술과 다른 눈으로, 실제적인 싸움 능력을 기르는데

촛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훈련은, 몸과 마음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가치를 지녀야 할 것이며, 거기서 좀 더 쓸모 있는 군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4) 유도, 브라질리언 주짓수 그리고 이종 격투기로의 발전 -

 

가노의 유도: 일본은 메이지 유신 14년에 검을 차고 다니는 것이 금지가 되었는데

그 뒤 5년 동안 빠르게 서구화되는 길을 걸었다. 그 때 유술 도장들은 가노의 유도

가 실제 싸움에는 맞지 않았고 또 증명된 것도 없다고 모욕했다. 날마다 도전자들이

찾아왔다. 그것은 마치 고도칸 (Kodokahn 講道館)이 일본 전체를 상대해야만 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유도는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그 존재를 시험해야만 했다. 1883년

이 그 절정이었다. 마침내 고도칸 대표들이 이기는 걸로 싸움이 끝났을 때, 일본에

는 최초의 무술학교가 세워졌다. 젊은 지고로 가노가 1882년에 고도칸 유도협회를

만들었을 때는, 앞서 있던 수많은 도장에 어떻게 그의 새로운 시스템을 먹히게 할

것인가 하는 큰 과제가 던져진 셈이었다. 일본이 빠르게 바뀌고 있을 때 가노는

그의 눈을 세계로 돌렸다. 그는 몇 번의 외국 여행을 떠났고 유도의 대중화를 위해

고도칸의 몇몇 수제자를 외국으로 보냈다. 그들은 시범을 했고, 그곳에 있던 여러

가지 무술 스포츠 또는 스포츠 무술 고수들과 대련을 하면서 유도를 알려나갔다.

 

가노 제자의 해외 진출: 유도의 복음을 전파하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 1903년

미국에 닿은 야마시타(Yamashita)가 있었다. 그 때 레슬링을 배우고 있던 루즈

벨트 대통령은 미들웨이트 레슬러와 야마시타의 시합을 거들었다. 루즈벨트는

한 편지를 통해 ‘야마시타가 1분만에 거인의 목을 조르고 2분만에 그의 팔에 올라

탔다’고 그 시합을 그려냈다. 이 때 받은 깊은 인상으로 대통령은 야마시타에게

유도를 배웠고, 그를 해군사관학교의 교관으로 임명하기에 이른다. 가노의 또

다른 제자인 마에다(Maeda)는 1903년에 미국, 유럽,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를 돌아봤고 마침내 브라질에 정착했다. 그는 거기까지 닿는데 많은 도전 상대와

싸웠다. 그리고는 브라질에 일본 이민자 거주지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 가스타오

그레이시(Gracie)라는 외교관에게 감사하여 그 아들들에게 유술/유도를 가르쳤다.

이때가 1920년이었는데 가노의 무술을 지칭하는 그 두 단어는 함께 쓰였다. 마에다

는, 짧은 시간 가르친 그레이시의 큰 아들 카를로스(Carlos)와 뒤에 이름을 날린

그의 막내 아들 헬리오(Helio)를 키워내면서 또한 도전자와 싸우기도 했다.

 

브라질 유술의 발전: 헬리오 그레이시는 마침내 그의 가족 가운데 챔피언으로

떠오른다. 그가 처음 싸운 것은 열 일곱 살 때였는데, 안토니오 포르투카이라는

복서였고 30초 만에 그를 바닥에 뉘였다. 60Kg (135Lb) 쯤의 몸무게였던 헬리오는

평생 두 번만 졌다. 그 두 상대는 모두 90Kg가 넘는 큰 체구였다. 그레이시 가문의

다른 구성원들은 여태까지의 경기를 발전시켜 원형 경기장에서 싸울 수 있는 형태

로 바꿨다. 1989년 플레이보이 잡지는 “Ba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레이시 가족

이 싸워온 역사와 헬리오 그레이시 및 그의 큰아들 로리온(Rorion)에 대해 썼다.

로리온은, 그의 가족과 학생들이 여러 다른 종류 무술가들을 상대로 싸우는 비디오

<Gracies In Action>을 무술계에 팔고 있었다. 마침내 로리온은 프로모터와 손을

잡고 무제한 도전 시합(UFC: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을 만든다. 처음

UFC 대회는, 어떤 무술이 좀 더 효과적인지 살피기 위해 될수록 규칙을 적게 하는

것이었다. 8명 또는 16명이 나와서 한 번 지면 떨어지는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

에서 로리온의 동생인 로이스(Royce)는 그의 모든 상대를 쓰러뜨렸다.

 

이종 격투기의 출현: 그러나 UFC는 바뀌지 않으면 안되었다. 한 때 로이스는

방송시간을 넘겨 36분이나 더 경기를 해야 했다. 이 때문에 프로듀서는 경기에

시간제한을 요구했다. 시간이 다 되면 승패를 결정해야 하므로 심판도 생겼다.

말할 것도 없이, 심판이 있으면 이기기 위한 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완전히

이기기보다는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상대 선수보다 좀 더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수의 안전과 관중의 인기를 끌기 위해, 대중 스포츠의 하나로

규칙이 바뀌거나 더 많은 규칙이 주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예로, 처음에 선수들은 주먹을 다치곤 했는데, 경기는 주먹을 마음껏

써야 재미있는 것 .. 따라서 4온스의 글러브가 선택되었다. 그것은 선수의 안전보다

선수가 주먹을 잘 쓰게 하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현대 이종 격투기가

시작됐다.

 

5) 끝 말 -쓸모 있는 군용 개인 투기의 필요: 많은 규칙이 생겨나면서 이제 전투

술기의 쓸모를 보는 실험장으로서 이종 격투기의 가치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그

제한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무엇이 실제 싸움에서 효율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UFC에서는, 순수한 가라테나 태권도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꼭 한가지 이유, 그들은 실제로 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시합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상대의 팔을 꺾고, 발로 밟거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게 더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 싸움에서 상대의 코를 물어 뜯거나 눈을 찌를

수 있고, MMA (스탠딩+그라운드 혼합의 Mixed Martial Arts) 규칙이 못 쓰게

하는 몇몇 기술을 쓸 수 있음을 아는 우리는, 실제 검증이 없는 기술은 그저

이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Illegal Techniques in Standard Competitions : Strikes of any kind, Twisting knee

& ankle locks, Finger techniques, Wrist techniques, Grabbing the fingers, Toe

holds, Attacking the groin and Picking up the opponent to pass the guard."

 

Close Combat  www.youtube.com/watch?v=Iz-vyRCIiv4

Modern Army Combatives  en.wikipedia.org/wiki/Combatives

bragg.army.mil/18abc/FBCS/Documents/Basic%20Combatives%20Course%20(Level%20I)%20Handbook.pdf

www.youtube.com/watch?v=WyUfsxB8KhE

www.youtube.com/watch?v=bE9ljkBS9C0&list=PLF0A955BDE011BB7F&index=5

http://www.grapplearts.com/Mixed-Martial-Arts-1.htm

http://www.pridefc.com/pride2005/index.php?mainpage=news&news_id=673

http://www.ussambo.com  American Sambo Association

http://www.usjjf.org

http://www.usmta.com

http://navy.com/seals

 

Combatives is a style of hand-to-hand combat used by the Army.

It consists of a mix of effective combat techniques from various

martial arts styles. Soldiers use BJJ grappling and throws, take downs

from JD and wrestling and strikes from boxing and Muay Thai.

(TMC Biweekly 150206 P.27)

 

-> A-P Martial Arts Journal (Vol. 2 No. 3, 0807 P. 5 -> Ready to Fight Tonight:)

 

서양인이 보고 쓴 근/현대 세계 무술/스포츠 무술의 역사 [MMA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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